버닝썬 '물뽕 강간' 논란은 여혐몰이를 위한 페미들의 거짓선동

개같은 페미년들

버닝썬 폭행 사건이 처음 화제가 되었을 때 "누군가 여성에게 물뽕을 먹인 뒤 강간 하려고 VIP룸에 끌고 갔고 폭행 당한 남성이 이 여성을 구하려다 폭행을 당한거다"는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는 여혐몰이를 위한 페미들의 거짓선동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질질 끌려나가면서 노트북까지 부순 여자는, 그냥 술먹고 난동 부린 여자였다고 합니다. 

클럽 민폐녀를 성폭행 피해자자로 묘사한 뒤 '폭행 논란'에 덧붙여 여혐몰이를 선동한 것이 었습니다. 진짜 페미년들 개짜증 납니다. 아래는 해당 여성에 대한 진실을 밝힌 글 입니다.

버닝썬 클럽의 공식 입장입니다. 민폐녀는 태국여자였고 영어로 자필편지까지 써줬다고 합니다.